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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타격부진으로 한 동안 넥센 히어로즈 라인업에서 사라졌던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대타로 나와 홈런을 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는 시즌 29호, 통산 871호, 개인 1호 대타 홈런이었다. 이로써 초이스는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했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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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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