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프로야구(NPB) 심판진이 시즌 중 이례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스포츠지 닛칸스포츠가 14일 전했다.
NPB는 향후 볼카운트를 주심 외에 3루심, 기록원도 함께 체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