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스리런포로 KBO리그 최초로 3년 연속 300루타와 함께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 홈런으로 37개의 홈런을 친 김재환은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홈런 공동 1위에도 올랐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