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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은 없었다.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한 류현진은 단 7개의 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하면서 투구수를 크게 아꼈다. 4회 직구 최고 구속은 91.3마일(약 147㎞)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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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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