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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6)이 시즌 21홀드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이날 5대3으로 승리하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을 모두 잡아내며 7연승을 내달렸다. 서부지구 2위인 류현진이 속한 LA 다저스와의 차이를 1게임으로 벌리면서 지구 우승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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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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