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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발 등판했던 SK 와이번스 윤희상이 당초 계획대로 3회를 넘기며 호투했다.
윤희상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김태훈이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마무리했다.
경기 후 윤희상은 "팀이 이겨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뭔가를특별하게 준비하기 보다 익숙한 포지션이니까 경기를 편안하게 풀어가려고 했다"며 "마음을 비우고 던지려고 했던 것이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