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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정주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0경기, 101타석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다. 정주현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해 9월 15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처음이다. 1회초 선취점을 내준 LG는 정주현의 홈런으로 곧바로 동점에 성공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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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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