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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K 대졸신인 최경모(23)가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일 처음으로 콜업돼 13일 간 머물렀다. 지난달 27일 데뷔 두번째로 1군 무대에 올라 활약중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대타나 대수비로 나선 1군 성적은 12타수무안타 1타점 1득점이었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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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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