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숙취해소제 '간만세' 김연태 대표이사(41)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한편 키움은 이날 B,C,E,G게이트에서 '간만세' 제품 7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경기 도중에도 이닝 이벤트를 통해 '간만세'를 관중들에게 선물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