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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의 잠실 18연승 행진을 저지하는 아치를 그린 NC 다이노스 지석훈은 자신의 홈런에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지석훈은 경기 후 "갑작스럽게 출전하게 됐지만 항상 변수가 있기 마련이라 크게 부담되진 않았다. 초구를 공격적으로 공략하고자 했는데 운이 좋았다. 실력보다는 운이 따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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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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