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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오늘도 페게로의 한방이 터졌다.
두번째 투수 김민수를 만난 페게로는 볼카운트 1B1S에서 141㎞의 낮은 직구를 걷어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케 한 어마어마한 타구는 우측 관중석 상단을 때렸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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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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