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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오늘은 출근도, 훈련도 자율!
물론 프로 선수인만큼 아무리 자율 출근이라고 해도 선수들은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야구장에 나왔다. 그래도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화기애애하게 개인 훈련이 진행됐다.
이동욱 감독은 "오늘 라인업은 24일 두산전과는 정반대로 꾸려봤다.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하기 위해서다. 선발 투수인 크리스찬 프리드릭도 60~80개 이내만 던지고 내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NC는 이날 대부분의 양의지, 박민우, 모창민, 박석민, 제이크 스몰린스키 등 주전 선수들을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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