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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김경문호의 두 번째 상대 캐나다가 쿠바를 완파하면서 프리미어12 예선 라운드 C조 첫 승을 기록했다.
한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C조 첫 경기를 갖는다. 김 감독은 호주전 선발 투수로 양현종(KIA 타이거즈)을 낙점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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