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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김경문호가 예선 라운드에서 '타격감 회복'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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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타순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고 있다. 초대 대회 MVP 김현수는 타율 4할4푼4리(9타수 4안타), 2타점으로 국제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정후도 타율 4할4푼4리(9타수 4안타), 2타점으로 좋은 감을 이어갔다. 2루타 3개를 뽑아내는 등 3번 타자 역할을 100%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허경민(타율 0.429), 민병헌(0.273) 등도 하위 타순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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