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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황재균(KT 위즈)이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황재균은 팀이 0-1로 뒤진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기시 다카유키의 6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 수 있는 타구. 한국은 황재균의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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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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