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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27일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꿈나무 마을'을 방문해 원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 마을'은 1975년 1월 개원했다. 43년간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을 맡아오고 있다. 두산은 2009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인 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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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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