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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추신수(37)가 2020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MLB.com은 추신수 외에 로비 레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트레버 바워(신시내티 레즈), 마커스 스트로먼(뉴욕 메츠), 알렉스 콜롬(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을 10인에 선정하면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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