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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조쉬 린드블럼에 대한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은 9일(한국시각)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시작되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차려질 전망이다. 린드블럼이 윈터미팅에 직접 참석해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들과 대면하면 계약 진행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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