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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웰컴 투 세인트루이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입단식 직후 '웰컴 투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라는 문구가 써진 이미지를 공식 SNS 계정에 올리며 '오피셜'을 확정지었다. 또 구단이 SNS에 공개한 영상 속에는 김광현이 부시스타디움을 둘러보는 모습,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라커룸에 걸린 유니폼을 보며 웃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제 김광현의 도전이 진짜 시작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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