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자유계약(FA) 외야수 코리 디커슨(30)이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건강만 보장되면 3할 타율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외야수다. 메이저리그 통산(7년) 성적은 타율 2할8푼6리 115홈런 370타점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2-30 10: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