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30)가 드류 루친스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다.
|
1회 2타자 연속 실책성 플레이에 이은 보크로 선제 실점했다. 하지만 김성욱 알테어 이원재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위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했다. 2회에 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하지만 3회 연속 안타에 이어 번트안타까지 허용한 뒤 김성욱에게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내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