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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최초로 30홈런-100타점의 주인공이 된 프레스턴 터커의 동생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데뷔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홈런을 폭발시켰다.
터커는 지난해 6월부터 KIA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터커의 동생이기도 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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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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