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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일 아침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전날 밤부터 비가 내린 야구장은 흠뻑 젖어 있었다. 인조잔디가 깔린 하청스포츠타운이지만 파울지역에 흙이 드러난 부분은 진흙이 됐다. 한화 지원스태프들이 발빠르게 움직여 내야와 1, 3루측 불펜에 방수포를 깔아놓아 더 큰 피해는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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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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