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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김광현은 지난달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구장인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했고, 지난 3일 서귀포로 건너와 몸을 만들고 있다. 김해 훈련에 이어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김광현은 10일까지 서귀포에서 훈련한 뒤 1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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