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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특급신인' 장재영의 아버지인 장정석 KBS N 해설위원이 고척돔을 찾았다. 아들 장재영은 아빠의 소리없는 응원에 화답이라도 하듯 힘찬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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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의 아버지인 장정석 위원과 올시즌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박용택 위원이 취재를 위해 고척돔을 찾은 것이다. 홍원기 감독과 인터뷰를 마친 장정석 위원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취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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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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