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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미세먼지 습격에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다.
30일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악화로 날씨가 좋지 않다. 광주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외출을 삼가야 하는 '매우나쁨'으로 나오고 있다.
경기 전 KIA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다. 타격과 수비 훈련, 숨이 가빠지는 주루 훈련까지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했다. 황사 경보는 해제됐지만 하늘은 아직까지 잿빛으로 뿌옇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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