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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라는 자존심은 철저히 구겨지고 있다.
조만간 1군 말소 가능성도 전망됐다. 데일리스포츠는 '로하스가 오는 6일 선발 등판하는 조 군켈에 1군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시즌 KBO리그 MVP, 추정 연봉 2억6000만엔의 거물 외국인 타자가 벼랑 끝에 섰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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