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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셋째 아들을 출산한 KT 위즈 데스파이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몸을 풀던 동료들은 데스파이네에게 다가와 축하의 인사를 건냈고 데스파이네는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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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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