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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벼랑 끝에 선 팀을 살린 천금의 투런포였다.
강로한은 경기 후 "경기 종반 한 타석에 들어선다면 큰 타구를 보내야한다는 생각을 하며 훈련에 임했다"며 "어떻게든 멀리 쳐야 한다는 평소 훈련 내용과 운이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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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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