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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한 누리꾼의 뻔뻔한 돈 구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비는 "4천만 원이 누구 애 이름인가"라며 돈을 요구하는 누리꾼의 메시지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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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08:54 | 최종수정 2021-07-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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