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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모처럼 짜릿한 손맛을 봤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킨 김하성은 세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날렸다.
6-1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안토니오 산투스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김하성의 시즌 6호 홈런.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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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2 07:38 | 최종수정 2021-08-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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