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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경기 개시 10분전에 내린 폭우. 인천 SSG랜더스의 필드의 경기가 정상 개시 시간을 넘겼지만, 시작되지 않았다.
천둥과 번개가 치기 시작했고, 경기 개시 10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행정안전부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후 6시 20분 경기(김포), 인천(강화, 옹진 제외) 호우주의보 발효를 알렸다.
결국 6시 30분. 선수들 그라운드에 나올 시간이었지만, 경기가 개시 되지 않았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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