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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첫 재활 등판에서 피홈런 2개를 허용했다.
올 시즌 19경기서 6승6패, 평균자책점 3.36인 김광현은 지난 10일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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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0 10:22 | 최종수정 2021-08-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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