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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성열(한화 이글스)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 새출발 한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이성열은 이듬해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2015년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엔 타율 2할9푼5리, 34홈런-102타점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가을야구행에 일조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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