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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아기곰' 안재석이 공필성 코치와 1대1 수비특훈을 가졌다.
공격보다 수비가 더 중요한 2루수, 수비에서 경쟁력을 보여야 더 많은 기회를 얻어낼 수 있다.
안재석은 공필성 코치와 함께 신속하고 빠른 공 전달을 위한 토스 훈련을 반복하며 실수를 줄여나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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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2 15:14 | 최종수정 2021-10-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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