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양팀 모두 최고의 집중력을 폭발시켰다. '호수비 파티'였다. 그 속에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견뎌낸 건 LA 다저스였다.
|
|
|
이후 승부가 갈렸다. 크리스 테일러의 끝내기 투런포가 터졌다.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클로저 알렉스 레예스를 상대로 3구 91.2마일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투런포로 팀을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로 이끌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