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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메이저리그(MLB)행을 꿈꾸는 마이너리거들이 내년부터는 보다 나은 여건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전직 마이너리거 출신인 해리 마리노 AML 대표는 "이것은 마이너리거에게 역사적인 승리"라며 "올 초 설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힘든 부분을 물었을 때 대부분 주거 문제를 꼽았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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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10:15 | 최종수정 2021-10-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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