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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생애 첫 타격왕+가을 야구 티켓,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리는 키움 이정후는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팀 간 15차전 경기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두 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7승 7패로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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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이 날 경기에 KT는 5연패 탈출을 위해 데스파이네, 키움은 에이스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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