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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히트'라는 대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이 백 척 간두에 서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 '부자 타격왕'에도 도전 중이다.
이정후의 목표는 개인 타이틀과 함께 가을야구행 티켓을 거머쥐는 것이다.
남은 세 경기에서 이정후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17일 삼성전을 앞둔 고척 야구장, 동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퍼뜨리고 있는 이정후의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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