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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추진이 재가동된다.
운영안은 지난달 기장군 의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KBO 2022 1차 이사회에 기장군 전액 지원 계획이 보고됐다.
KBO는 올해 KBO 명예의 전당 헌액 선정 위원회 출범을 준비한다. 해당 위원회는 1호 헌액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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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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