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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한 '유니폼은 이미 흙으로 범벅'

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2-06-26 18:21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SSG 박성한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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