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귀신이 보인다는 금쪽이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화를 주체하지 못해 물건을 던지고, 부수는 등 거친 행동을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알고 보니 엄마가 자신에게 말도 없이 출근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는데. 이에 오 박사는 "금쪽이가 불안을 가족에게 전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가족에게 국한된 '이것'이 의심"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