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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을 향한 일본의 관심이 뜨겁다.
장 훈은 은퇴 후 선데이모닝 고정 패널로 20년 넘게 활동했다. 솔직한 평론과 더불어 "가츠(떽)!"라는 특유의 추임새로 인기몰이를 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을 끝으로 패널에서 물러났다. 이날 방송엔 동기인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과 함께 출연해 WBC 일본 대표팀에 대한 전망을 했다.
WBC 한-일전은 오는 3월 9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기사입력 2023-01-08 10:00 | 최종수정 2023-01-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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