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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재계약 대상자 62명과의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보상선수 둘은 인상과 삭감으로 나뉘었다. 노진혁의 보상선수로 온 안중열은 지난해 6400만원에서 400만원(6%) 삭감된 6000만원에 계약한 반면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데려온 투수 전창민은 3000만원에서 300만원(10%) 오른 3300만원에 계약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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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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