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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짧은 2주 간의 동행, 이젠 더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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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대표팀에 뽑힌 것 자체가 영광이고 기분 좋은 일"이라며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KIA를 대표해서 가는 만큼,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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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14 09:01 | 최종수정 2023-0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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