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 나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관계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국, 일본 공인구는 미국에 비해 덜 미끄러운 편이기 때문에 별도의 머드 작업이 필요 없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