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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손주인, 정현욱 코치부터 베테랑 강민호, 구자욱 에이스 원태인까지...
덕아웃을 나선 삼성 코칭스탭과 선수들이 파란색이 아닌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 김한수 코치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선수들의 인사를 받은 김한수 코치는 자신에게 다가온 후배를 향해 흐뭇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로 격려의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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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6 12:19 | 최종수정 2023-03-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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