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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시작부터 악재를 만났다.
강인권 NC 감독은 "경기를 했는데 타순 조화가 잘 이뤄지고 있다. 자기 위치, 타순에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당분간 이 라인업을 유지할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과 함께 변수가 발생했다. 1회말 시작과 함께 4번타자 제이슨 마틴을 한석현과 교체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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