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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개막 3주차 엔트리 등말소 현황이 발표됐다.
LG 구단은 "이민호가 9일 불펜피칭 후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1차지명으로 입단했고, 지난해 12승을 올리며 선발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유망주다. 당초 11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등판 예정이던 이민호 대신 신인 박명근이 선발로 예고됐다.
나머지 8개 구단은 신규 등록, 말소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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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0 16:56 | 최종수정 2023-04-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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