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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또 한 명의 트레이드 신화가 탄생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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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의 출발이 순탄친 않다. 1군 8경기에서 타율 2할(25타수 5안타)에 그치고 있다. 볼넷을 1개도 골라내지 못한 반면, 삼진은 6개를 당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대구 삼성전에선 KT 이적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반등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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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20:08 | 최종수정 2023-05-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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